AI 시대, 생각하지 않는 뇌를 깨우는 창의력 생존 전략
KAIST 기술경영대학원 윤태성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을 위한 창의적 사고법 『미라클 씽킹』을 출간했다.
검색과 자동화에 익숙해진 오늘,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인간의 창의력을 점점 약화시키고 있다. 『미라클 씽킹』은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만드는 11가지 생각 습관을 제시한다. 메모법, 사분법, A3 생각법, 이미지 사고 등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수업에 적용해온 ‘생각 도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형 창의력 훈련법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생각 역량’을 키우고 싶은 독자라면, 지금 이 책을 통해 뇌를 다시 자극해보자.
창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다.